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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영 사무총장은 "올림픽 야구 본선진출권 2장이 프리미어12에 걸릴 것 같다. WBSC는 기본적으로 프리미어12의 중요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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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9년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한국과 함께 대만, 멕시코 등이 유치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국과 대만은 확정적이다. 멕시코의 합류 여부에 따라 2개조, 또는 3개조로 나눠 예선이 치러진다. 2라운드와 결승 라운드는 일본에서 열린다. 내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WBSC실행위원회에서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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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프리미어12 개최를 기점으로 국제무대에서의 영향력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뜻을 내비쳤다. 국제기구에서 일할 전문인력 양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KBO는 2019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18세 이하)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2019년에는 부산 기장군에 야구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연다. 이를 기념해 대회를 희망하고 있다. 기장군에 조성된 야구테마파크(정규 그라운드 4개면) 등 경기장 인프라는 이미 WBSC 기준을 충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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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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