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과 칠레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언론 TMW는 '비달이 1월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달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경질 이후 팀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도전을 노리는 비달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굳혔고, 가능한 1월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행선지는 인터밀란이 유력하다. 인터밀란은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클래스 있는 미드필더 보강을 통해 팀을 우승권 전력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비달이 물망에 올랐다. TMW는 '인터밀란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으로서는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딜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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