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보니하니' 출신 이수민이 휴먼 코미디 영화 '내안의 그놈'(강효진 감독, 에코필름 제작)로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이수민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최근 이수민이 '내안의 그놈' 출연을 결정했다. 어제(18일) 고사 현장에 참여해 배우들과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내안의 그놈'은 옥상에서 떨어진 왕따 고등학생과 엘리트 조폭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이다. 이수민은 극 중 현정 역을 맡는다.
이수민에 앞서 진영, 박성웅 등이 가세했고 '미쓰 와이프'를 연출한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내안의 그놈'은 오는 23일 크랭크 인 해 내년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J&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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