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21일 토요일 12개 경주, 22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관심을 끌만한 경주로는 일요일 9경주에 열리는 KFA컵 클래식인데 '클린업조이' '뉴시타델'이 썩 좋아보이지 않아서 현장에서 마필 컨디션을 유심히 관찰해서 베팅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야호스카이캣'이다. 필자가 오랜 공백을 가지고 나오는 말임에도 전 경주 복병으로 추천했었는데, 정상 출주주기로 돌아왔고 강한 선행마인 '상감마마'가 출주를 포기한 만큼 전개면에서도 너무 유리한 편성을 만났기에 우승까지 노려 봄직하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3조 김동철 조교사의 '페나코바'다. 직전 특별경주에서 3위에 그쳐 아쉬움을 줬는데 김용근 기수로 교체카드를 꺼내면서 상태 더 좋이진 모습을 보이는 만큼 꼭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8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해피센세이션'이다. 비록 직전 특별경주에 나가서 바닥을 기었지만 이번 경주 앞두고 컨디션 80%까지 회복한 만큼 일반경주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 줄 것이라 믿는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조교사의 '금투사'다. 승급전이지만 편성 잘 만났고 훈련상태 좋아서 입상 한 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KFA컵 클래식에 출전하는 1조 박종곤조교사의 '청담도끼'다. 상대가 '클린업조이' '뉴시타델' '샴로커' 등이지만 2000m에서 발군의 경주력을 보여 준 것도 있고,상대마 컨디션이 별로라 이 말을 베팅 축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다.
세번째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5조 전승규조교사의 '니케스트리트'다. 신예 마방의 말을 추천하는 것이 한편 부담이 되지만 데뷔전 너무 잘뛰는 모습을 보니 이번 경주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엑설런트퀸' '사려니힐링' '체이싱달러즈' '로열복순이' '피오레' '파티파워'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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