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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21년 차 럭키는 "인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라며 "인도사람이랑 서울에서 소고기를 먹고 싶다"라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호불호가 확실하게 나눠지는 '인도'를 소개하며 "인도의 젊은사람, 도시인은 어떻게 사는지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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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을 가득안고 온 친구들을 마중나온 럭키는 "모든 계획을 짜놨다. 계획대로 움직이면 행복할거야"라며 친구들과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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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는 인도 친구들과의 첫 한국음식으로 죽과 비빔밥, 돌솥밥 등을 먹었다. 향신료가 강한 인도 친구들은 한국 양념에 잘 적응했다. 친구들은 첫 식사 후 "한국 음식을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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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크람은 "소주가 필요해", "소주 언제 마실 수 있는 거야" 라고 말하며 친구들을 재촉했다. 여러 가게를 찾아간 친구들은 종업원들에게 "소주 없어요" 라는 말을 들으며 실패를 거듭했다. 드디어 소주를 파는 곳을 찾은 비크람은 "나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 라고 말하며 인터넷에서 배운 소맥 제조법을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선보였다. 하지만 소주와 맥주를 반반 섞은 비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맛있다"라며 흥분한 비크람과 친구들은 즐거운 건배와 인증샷으로 기념했다. 안주로 나온 한국의 '전'을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난'처럼 손으로 먹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은 "이거 뭐야, 초록색 피자처럼 생겼어", "근데 진짜 맛있어"라고 말하며 또 한 번 한식의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카시프는 ""기대안하고 왔는데 좋은 경험이다. 사람들이 친절하다", 비크람은 "내가 겪어 본 도시 중에 최고로 따뜻한 곳이다", 샤샨크 "공항이 정리가 잘 되고 멋있다. 사람들이 예절이 바르고 친절하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며 첫날 소감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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