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데일리와 스타일리시를 더한 '데일리시(Dailysh)'를 콘셉트로 촬영한 FW 시즌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는 헤니 다운이라고도 불리는 웨이츠필드2 다운을 착용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타일리시함을 그대로 담아냈다.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도심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통해 연출한 Work(일상)의 모습과 주말에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반려견 망고와 함께 바닷가를 뛰노는 모습을 통해 연출한 Weenkend(주말)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도시와 일상, 아웃도어 등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머렐만의 감성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다니엘 헤니 다운을 셔츠, 슬랙스 등의 겨울철 다양한 일상복 아이템들과 자연스럽게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머렐의 '데일리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다니엘 헤니 특유의 젠틀하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It's dailysh"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매일매일 스타일리시하게'라는 머렐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스윗한 목소리 덕분에 다니엘 헤니의 성격과 꿀이 떨어진다는 의미를 조합해 허니 다운(H♡NEY 다운)이라는 별칭까지 생겼다는 후문이다.
머렐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통해 머렐이 추구하는 데일리시 즉, 일상의 스타일리시함이 효과적으로 표현됐다"며 "머렐 웨이츠필드2 다운은 언제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과 트렌디함을 갖춘 제품으로, 이번 광고를 통해 젊고 활동적인 어반 라이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머렐 이미지를 어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TV CF는 지상파 및 케이블 TV와 유튜브, 머렐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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