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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MAX FC07 대회에서 MAX FC 웰터급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챔피언 타이틀 획득 이후에도 해외단체 챔피언 타이틀전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상대 타쿠야(링네임 T-98)는 태국의 유서깊은 무에타이 대회 람자담넌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REBELS 무에타이 슈퍼웰터급 챔피언이기도 하다. 53전34승(19KO) 4무 15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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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상대는 오랜기간 묵묵히 싸워나가며 람자담넌 챔피언 방어전까지 성공한 세계적 강자다"라면서도 "하지만 노력에 있어서는 나도 뒤쳐지지 않는다. 치열하게 맞붙어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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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두 선수 모두 한 방이 있는 선수들이라 재미있는 경기가 예상된다"며, "나는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우선 챔피언 벨트를 하나 더 챙기고 지켜보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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