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팀 선발 NC 해커와 두산 보우덴이 난조를 보이는 바람에 경기는 초반 난타전으로 전개됐다. 양팀 선발은 1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넘겼다. 그러나 2회부터 많은 안타와 4사구가 나오며 경기가 늘어지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NC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이어진 2회말 1사후 권희동의 볼넷, 손시헌의 우중간 안타에 이어 김태군이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한 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1사 1,3루서 김준완이 1루수 옆을 흐르는 2루타를 치며 손시헌을 불러들여 2-5로 따라붙었다. NC는 2사후 노진혁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이어갔지만, 나성범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두산이 3회초 오재일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도망가자 NC는 3회말 1사 만루서 김태군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한 점을 쫓아갔다.
Advertisement
하지만 6회초 두산이 크게 도망가는 점수를 뽑아내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류지혁의 사구, 박건우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김재환이 구창모의 몸쪽 커브를 잡아당겨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리며 한 점을 더 불러들였다. 이어 오재일이 바뀐 투수 임정호로부터 볼넷을 골라 다시 만루가 됐고, 박세혁이 좌전적시타를 쳐 스코어는 9-3으로 벌어졌다. 두산은 계속된 1사 만루서 오재원의 내야안타, 허경민의 볼넷, 민병헌의 적시타 등으로 5점을 추가하며 14-3으로 멀리 달아났다.
Advertisement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