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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는 녹화 현장에서 일본 마술사 '유-리'와 함께 일본 전통 마술을 선보였다. 하얀 종이를 마술사와 함께 가늘게 찢어 사발에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붓자, 종이 가락은 순식간에 우동 면발로 바뀌었다. 처음으로 시도한 마술이 눈앞에 펼쳐지자 허영지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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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컨트롤'은 이번 주 최현우 마술사를 대표로 하는 '한국 마술사 3인' VS '일본 마술사 3인'으로 마술을 주제로 한-일전이 펼쳐져 그 어느 때 보다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녹화가 끝난 뒤, AOA 혜정과 찬미는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심장이 떨어질 것 같다", "토끼 눈이 될 정도로 놀라운 시간이었다"며 녹화 당시 심경을 나타냈고, 정시아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역시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며 '3대 3 한일전'의 명승부에 대한 소감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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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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