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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은 자신의 키가 마스터키인지를 아는 판정함을 보고 묘한 표정을 지었지만, 출연진들은 "마스터키 아니다. 너무 발연기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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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종은 찬성과의 수건 빙고 미니게임에서 반환점을 돌아야하는 룰을 지키지 않아 재경기가 진행됐다. 하지만 "게임을 완벽히 이해했다"는 성종은 또 반환점을 돌지 않았고, 다시 이어진 세번째 재경기에서는 찬성이 넣은 수건을 다시 자기 것과 바꾸는 더티 플레이로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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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종은 "이번 게임 제가 졌습니다"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을 했고, 멤버들은 "너가 그렇게 인정 안해도 넌 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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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마스터키의 주인공으로 공개됐다. 은혁은 다른 마스터키의 주인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또 하나의 마스터키 주인 찬성을 찾지 못해 실패했다. 찬성 또한 은혁과 함께 최다 마스터키 의심 멤버로 꼽혀 순금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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