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세혁은 6번-포수로 선발출전한 양의지가 갑작스런 허리통증을 호소해 2회부터 투입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박세혁의 존재때문이다. 박세혁은 이날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6-3으로 앞선 1사 3회 주자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박세혁은 오재원 타석 때 투수 해커가 타자에게만 신경쓰는 사이 도루까지 성공했다.
Advertisement
원인은 박민우가 태그업을 하지 않아서였다. 플라이 타구에서 진루하기 위해서는 야수가 공을 포구하는 순간 원래 있던 베이스에서 출발해야 한다. 하지만 박민우는 1루 베이스를 밟지 않고 2루로 내달렸다. 착각이었다. 이 순간을 지켜보고 있던 박세혁은 곧장 1루를 가리켰다. 공을 잡고 있던 3루수 허경민은 곧장 1루에 송구해 박민우를 아웃시켰다. 이 본헤드플레이로 NC의 팀 분위기는 완전히 가라앉았다.
그는 "갑자기 들어가게 됐는데 안떨리면 사람이 아니다. 떨림과 설렘이 공존했던 것 같다. 한번도 제대로 뛰어보지 못한 무대에서 2회부터 나가게 되니 긴장했는데 형들을 많이 믿었다. 이야기도 많이 하다보니 긴장감이 금방 사그라들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