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평가전의 장소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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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1월 10일 콜롬비아, 같은 달 14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각각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자치단체와 조만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전의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 수원은 한국 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기분 좋은 추억이 있다. 1996년 11월 23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때 4대1로 이겼다. 신태용 감독은 당시 선발출전해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가 마지막으로 열렸던 작년 10월 6일 카타르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때는 기성용, 지동원, 손흥민의 득점을 앞세워 3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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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1월 14일에는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맞붙는다.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를 치른 것은 2013년 6월 18일 이란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이 마지막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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