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의 고질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 문제는 4쿼터였다. kt도 이틀 연속 연전이었지만, 전날 전주에서 경기를 치르고 온 KCC 선수들의 발놀림은 경기 시작부터 굉장히 무거웠다. 공-수 모두에서 제대로 된 플레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 틈을 파고든 kt가 점수차를 계속해서 벌려나갔다. 전반에만 48-30으로 앞서나가며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 했다.
Advertisement
SK전도 마찬가지였다. 계속된 경기 일정으로 지친 SK는 초반 힘을 내지 못했다. kt는 경기 내내 앞서나갔다. 하지만 4쿼터 상대 에이스 애런 헤인즈에게 1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 두 경기 말고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전 역시 시소게임을 하다 4쿼터 지고 말았다.
Advertisement
그리고 득점이 꼭 필요한 승부처 위기상황 확실한 패턴조차 없었다. 리온 윌리엄스, 웬델 맥키네스 외국인 선수들은 열심히 뛰지만, 스스로 득점을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다. 토종 주포 김영환도 계속 1대1 공격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Advertisement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