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 유닛'의 멘토 비가 현장을 아우르는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첫 방송을 6일 앞두고 화제의 반열에 오르고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단체 곡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 촬영장 속 멘토 비와 후배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3일(금) 공개된 단체 곡 '마이턴' 뮤직비디오 촬영장 속 비와 후배들의 쉬는 시간 모습이 담겨있다. 비와 참가자들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무엇보다 한데 모여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비와 참가자들에게선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인다. 떨리는 첫 뮤직비디오 촬영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해맑게 웃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특히 꿈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전을 하는 참가자들이 모여 사뭇 진지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데에는 비의 역할이 크다. 후배들에게 살갑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건넨다고.
비는 촬영에 들어가면 멘토로서의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날카로운 지적과 진심어린 조언을, 휴식 시간에는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며 후배들을 다독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 유닛'의 제작진은 "비가 먼저 긴장한 후배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말을 건네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주고 있어 현장이 훈훈하다"며 "멘토와 참가자가 아닌 친근한 선후배사이를 만들어가며 돈독한 관계를 맺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비가 때로는 멘토로서, 때로는 다정한 선배로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숨겨져 있던 원석과도 같은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는 프로그램. 오는 10월 28일(토) 밤 9시 15분 꿈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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