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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도경-지안은 폐 통나무들이 늘어져있는 공터에 우두커니 서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지안의 통화를 유심히 귀 기울여 듣는 도경의 모습과 함께 잔뜩 굳어버린 지안의 표정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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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션에 성공한 듯 한 손에는 후레쉬, 다른 한 손에는 전선 한 가닥을 들고 환하게 꽃미소를 날리는 모습은 지안의 극 중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차 기름때로 얼굴이 검댕이가 된 상태에서도 빛나는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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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차 수리공 변신' 장면은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됐다. 이 날 신혜선은 대학교 시절 운전면허학원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차에 대한 남다른 정보를 뽐내야 했던 상황. 이에 리허설 때부터 카메라의 위치나 각도, 동선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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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신혜선은 평소에도 김형석 PD에게 대본에 대해 질문하거나 촬영 장면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등 열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혜선이 발산하는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촬영장에서 배우-스태프 모두 웃음꽃 피우며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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