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현주가 이상형이 '키 큰' 남자였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토니안, 이상민,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이상형이 키가 큰 남자라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현주는 "어렸을 때는 외형을 많이 봤기에 선호했다. 키 큰 사람의 듬직함에 끌렸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마음으로 안는 것이지 키로 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나서는 외형적인 것은 잘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연진들 가운데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박수홍. 박수홍의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김현주씨 같은 며느리는 너무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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