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승자 역시 '범죄도시'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이 지난 주말인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관객 78만672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0월 8일 1위 자리에 오른 뒤 1일 동안 정상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는 것. 누적 관객수는 496만6694명으로 500만 둘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할리우드 재난 영화 '지오스톰'(딘 데블린 감독)이 차지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지오스톰'은 이번 주말 총 60만540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69명4661명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대장 김창수'(이원태 감독)은 주말 20만1252명을 동원했다. '남한산성'(황동혁 감독)과 '킹스맨: 골든 서클'(매튜 본 감독)은 각각 6만4404명과 4만4388명을 모아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윤계상이 주연을 맡았고 강윤성 감독의 입봉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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