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추자현 측이 임신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임신 2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추자현이 우효광과 결혼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추자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tvN '화유기'에서도 하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화유기' 측은 추자현을 캐스팅하기 위해 시놉시스에도 없던 인물을 추가했고, 추자현 또한 2010년 3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8년 여만의 한국 드라마 복귀를 타진했다. 하지만 와이어 신 등이 있어 아쉽게 하차를 결정했고, 그의 국내 작품 복귀는 조금 미뤄지게 됐다.
추자현은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 '카이스트' '명랑소녀 성공기' '오! 필승 봉순영'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2003년 대만 TTV '사랑의 향기'를 시작으로 중국어권에 진출, 2011년 '회가적유혹'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륙의 별'에 등극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30일 3세 연하의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를 통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안녕하세요,
추자현 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배우 추자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추자현 씨는 임신 2개월 차입니다. 추자현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항상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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