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은행으로 결정됐다.
23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선우 WKBL 총재와 위성호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6개 구단 관계자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미디어데이에 앞서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진행됐다.
신선우 WKBL 총재는 "올 시즌 WKBL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여러 해를 거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6개 구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 덕분에 꾸준히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리그가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총재는 "비시즌 동안 팬들을 위한 여러 행사를 진행했다. 3대3 농구, 한일 클럽챔피언십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했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은 지원을 해준 6개 구단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위성호 신한은행장 "총재님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신한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여자프로농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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