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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을 포함해 선수 12명, 코칭스태프 7명으로 구성된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이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월드컵 1차 대회가 펼쳐질 캐나다 캘거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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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선 3~5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이 감독의 전략이다. 그는 "3주간 혹독한 훈련을 했다. 지금까진 해외 전지훈련을 나가서 월드컵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은 이미 계획을 세우고 훈련을 할 만큼 했다. 그래서 캘거리에 가서 10일 정도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월드컵을 출전한다. 지금은 80~90%의 힘으로 월드컵에 임하는데 첫 대회 때 과연 어떤 성적이 나올지 나도 기대 반, 궁금 반이다. 순위권에 도약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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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탈 썰매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대신 선택의 폭은 좁아졌다. 세 종류에서 두 종류로 좁혀졌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처음에는 3종류였다. 그런데 오스트리아 발러 썰매는 안 맞는다고 판정돼 국내에 있다. 국산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썰매와 기존 라트비아산 BTC 썰매는 개인의 측정으로 타는 것보다 월드컵에서 2~3일 정도 훈련 시간이 있는데 세계 선수들과의 기록 측정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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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독일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조를 뛰어넘을 계획에 대해선 "미주에서 각축을 벌여 독일 라이벌을 넘어설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럽 독일 지역보다는 생 모리츠와 이글스에서 그 선수들과 각축을 벌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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