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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조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월드컵 1차 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캘거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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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나가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 루더스 코치는 은퇴 뒤 지도자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4년 소치올림픽 당시 러시아대표팀의 주행 코치를 맡아 두 개의 금메달 획득에 있어 가장 큰 공로를 세웠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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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는 또 한 명의 외국인 코치가 영입됐다. 바로 스타트 동작만 전담하는 플로리안 린더 코치였다. 서영우는 "2인승도 도움이 됐는데 4인승 호흡을 맞추는데 가장 도움이 됐다. 우리가 몰랐던 초반 로딩 스피드와 탑승순간에 따른 바람의 저항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됐다. 다른 차원의 스타트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트를 1위하면서 드라이빙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역할인 것 같다. 올림픽에서 4번의 주행, 4번의 스타트에서 꾸준함을 위해 체력을 안배해 월드컵에서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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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인 2인승 뿐만 아니라 4인승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에 대해선 "기존에는 2인승 훈련에 대한 시간을 할애하고 2인승에 대한 집중력을 높였었다면 지난 3주간 2인승과 4인승 고루 분배해서 훈련에 임하다보니 4인승에 대한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았고 자신감도 생겼다. 경기가 어떻게 될 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이전 시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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