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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시작부터 대수비로 교체출전만 한 김재호는 한국시리즈에는 선발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을지 아직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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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안방마님' 양의지는 다음날 오전 곧장 비행편으로 창원에서 올라왔고 '허리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 단순 염좌지만 언제 출전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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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부상 방지, 이것은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있게 하는 첫번째 과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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