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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에서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들을 의심하며 미쳐가는 동생 '진석' 역을 맡은 강하늘이 다리 근육 파열에도 불구하고 부상 투혼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납치 후 낯설게 변한 형 '유석'의 뒤를 쫓는 '진석'의 캐릭터는 추격 장면이 많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상당한 역할이었다.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연기하면서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여야 했던 강하늘은 수많은 부상의 위험 속에서도 대역을 마다하고 모든 장면을 본인이 직접 소화해 제작진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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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위해 부상까지 감수한 강하늘의 열정이 더해진 <기억의 밤>은 역대급 서스펜스와 폭발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11월 말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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