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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이 현장 Q&A에서 다시 한 번 팬페스티벌 서울의 개최를 요청했는데,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는 규모와 일정의 확대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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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의 최정해 실장 역시 "많은 한국의 많은 유저들이 다음 펜패스티벌의 개최를 원한다고 확인했기에 이번 행사를 마친 후 스퀘어에닉스와 이야기해서 다음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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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페스티벌 개최 전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는 차기 팬페스티벌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약 3,200여명의 유저들이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을 방문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만큼, 한국에서 2회 팬페스티벌의 개최 가능성이 생겼다.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은 각 지역에서 2년 마다 개최되었는데, 만약 한국에서 다음 행사가 열린다면 오는 2019년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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