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나 좀 예쁘게 찍은 것 같아" "더 분발해"
대세 아이돌 스타 혜리와 수지의 동창생 친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좀 예쁘게 잘 찍는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과 무대에 오른 수지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가 올린 해당 게시물에는 수지가 바로 "더 분발해"라는 답글을 달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한지 12시간만에 좋아요 8만개를 기록 중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94라인 스타이기도 하지만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의 동창이기도 하다. 학창시절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잡고 찍은 교복 사진은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우정 변치 말길", "환상의 94라인" "서공예 친분" 등의 댓글로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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