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에 도원고를 방문한 수지는 약 900명의 전교생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를 선물로 증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학생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수지와 함께 하는 '수능대박 데시벨' 이벤트, 조별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수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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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고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서 수능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로 선정됐다. 올해는 총 2207곳의 고등학교가 참여했으며, 응모 메시지 수는 10만500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응모열기가 한층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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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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