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유리정원'의 두 주연배우 문근영과 김태훈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통해 공개된다.
선이 고운 얼굴과 맑은 눈망울을 가진 문근영은 멀티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칼라 톱과 버튼 장식의 스커트 그리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운 느낌을 한 층 부각시켰다. 김태훈은 버건디 캐시미어 터틀넥에 코듀로이 수트를 매치해 댄디한 느낌을 보여주었다. 영화에서와 같이 그들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함께 응시하며 은근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문근영은 "본인의 의지대로 작품을 선택하되 단지 감정적으로 즐겁고 신난다는 의미의 재미가 아닌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역할에 끌린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영화'유리정원'에서 '재연' 이라는 캐릭터에 완전히 매혹된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배우 김태훈 또한 "영화 속에서 숲이라는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특별한 작품"이라고 하며 "'지훈'이라는 캐릭터에 온전히 마음을 실었다"고 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 주었다.
영화 '유리정원'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배우 문근영, 김태훈의 진솔한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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