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수현이 입대 전날에도 애정하는 볼링을 즐기며 마음의 준비를 다졌다.
김수현 측근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김수현의 입영 전날 일상을 "입영전야#활로윈#김수현"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으로 공유하며 그의 입대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영화 '리얼' 감독이자 이종사촌 형 이사랑 감독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호텔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수현은 할로윈 파티 준비 과정을 둘러본 뒤 내부 볼링장에서 시원하게 공을 뿌리며 스트라이크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수현은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도전했지만, 2차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김수현은 "프로볼러 재도전 의사가 있다. 볼링을 치면서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된다면 또 도전해볼 생각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만 29세 김수현은 오늘 경기도의 한 사단에 비공개로 입대한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다. 팬들과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된 후 21개월의 군 복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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