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생애 첫 해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남주혁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프라이빗 스테이지 '클로즈업'(NAM JOO HYUK PRIVATE STAGE 'CLOSE-UP') 아시아 4개국 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투어 내내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트린 남주혁은 이날 역시 한결같은 면모로 객석을 들끓게 했다. 그는 관객석 아래로 내려가 장미꽃을 일일이 건네거나 감미로운 노래로 공연장을 물들이는 등 무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남주혁은 "한국이 아닌 곳에서도 많은 팬 여러분이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 공연마다 울었는데 이번에는 마지막이라서 우는 모습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끝내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 "매년 돌아오고 싶다. 내년에도 꼭 돌아오겠다"는 바람과 약속도 잊지 않았다.
남주혁은 앞서 9월 태국과 필리핀, 10월 대만과 말레이시아로 이어진 4개국 투어에서 각국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아시아 대세다운 인기를 확인했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남주혁은 영화 '안시성'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