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충남 금산공장에서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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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15분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근로자 A씨(33)가 고무 원단을 적재하다가 컨베이어벨트와 롤에 끼어 숨졌다.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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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관계자는 "사업주를 불러 조사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이 발견되면 처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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