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신은 지금까지는 일본에 처음 오는 외국인 야수의 경우 대형 계약을 꺼려왔다. 한신 뿐만 아니라 일본프로야구 전체의 기조가 그렇다. 웬만한 커리어가 있는 선수가 아니면 첫해 연봉은 그렇게 많지 않다. 8000만엔(약 8억원)이 최대 마지노선이다. 일단 성적을 내게 되면 두번째 해에 연봉을 대폭 올려주는 식이다.
Advertisement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12년 28홈런을 터뜨린 공격형 포수였다. 한국에 와서는 지난 2년간 1루수와 지명타자로 뛰며 2016년 타율 3할2푼1리에 33홈런 120타점, 올시즌에는 타율 3할3푼9리에 37홈런 111타점을 기록했다. 한신은 로사리오를 4번 1루수로 점찍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한편, 한화는 로사리오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재계약 이야기를 심도깊게 나누지 못했다. 로사리오가 일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도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일본쪽에서의 거액 오퍼를 발판으로 메이저리그와는 다소 느긋하게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