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있는 강정호가 첫 홈런을 터뜨렸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한국에서 개인 훈련으로 복귀를 기다리던 강정호는 피츠버그 구단의 배려로 일단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와 계약한 강정호는 개막 이후 주춤했다가 24일(이하 한국시각) 출전한 에스트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전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다. 4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지만, 아길라스가 2대1로 승리하면서 강정호의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현재까지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