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재호와 양의지의 한국시리즈 출전 여부는 1차전 당일이 돼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24일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의지와 김재호는 특별히 안좋고 그런부분은 없다"면서도 "내일까지 체크를 해봐야 선발로 출전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김재호는
양의지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껴 박세혁으로 교체된 후 검사를 받고 '허리 단순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재호는 지난 8월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어깨 인대 부상을 당한 후 재활해왔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대수비로만 출전했다.
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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