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창작물을 공개하는 문화·아트·창작 크리에이터들의 축제가 내년 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유아림은 아이디어와 개성이 디자인된 다양한 창작물이 모이는 축제 '오초 페스티벌Lv.1'을 내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참여할 작가 및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초 페스티벌'의 오초는 사람의 시선을 이끄는 디자인을 인지하는 시간 '5초'를 의미하며 디자인의 기초 요소인 '창작과 표현'을 실체화 한 대중문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일러스트레이션, 아트상품, 캐릭터디자인, 라이브페인팅, 공예, 패션잡화, 조형/조각 등 아트&디자인 분야와 창작스튜디오,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분야로 구분되며 창작품 전시/교류 및 토크콘서트, 공연, 경진대회 등도 마련된다.
특히 한정적 주제 내 열리는 전문전시회와는 달리 학생부터 기업까지 본인이 만든 창작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장르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일찍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참가자들이 다양한 컨셉의 작품들을 출품해 서로 소통하고 직접 거래도 할 수 있는 문화유통플랫폼의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기업은 오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되며, 연말까지 모집을 하고 있다. 10월 31일까지 참가신청 시 최대 30% 할인된 비용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전시관람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약 7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초 페스티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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