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애란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화요 초대석'에는 이애란과 김종완이 출연했다.
이날 이애란은 루머에 시달린 사연을 공개했다. '장례만 다섯 번 치렀다'는 질문에 "어느 날 한 선배가 전화가 와서 '네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전화했는데 어떻게 전화를 받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종완은 "꼭 유명해지면 이상한 소문이 돈다. 나한테도 전화해서 '오늘이 이애란 발인이냐'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애란에게도 스타가 되면 루머에 휩싸이는데, 흔들리지 말고 활동하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백세인생' 작곡가 김종완은 노래 제목에 대해 "90년도에 앨범에 실릴 당시 '저 세상이 부르면 이렇게 답하리'가 제목이었다"며 "제목이 너무 길어서 '저 세상의 부름'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제목이 너무 섬뜩했다. 최종적으로 '백세인생'으로 결정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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