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이 오는 28일 오전 10시 성남시 소재 탄천공원에서 '척추·관절에 날개를 달다'는 부제로 '2017 바른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바른 걷기 습관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행사에 앞서 '미니 건강강좌'를 마련해 바른 걷기 방법을 소개한 후 약 2.5km(농구코드 시작, 40분 정도 소요)의 걷기 코스에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걷기 전 후 혈압, 당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건강부스와 페이스페인팅부스, 포토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 접수를 못한 경우 행사당일 오전 10시에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완주한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된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뿐만 아니라 척추·관절 질환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가을 날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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