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일본 오키나와로 마무리 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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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수단은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중인 선수 일부는 10월 31일 귀국한 뒤, 11월 3일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김한수 감독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한 해를 보냈지만, 다수의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찾았다. 마무리 훈련을 통해 아쉬운 점은 줄이고, 가능성은 발전시켜 더 나은 2018시즌의 초석을 다지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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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삼성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 참가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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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출발 선수
투수=장필준, 최충연, 김승현, 박근홍, 백정현, 심창민, 김대우(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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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김상수, 이원석, 강한울(3명)
외야수=배영섭, 박해민, 구자욱, 김헌곤(4명)
11월 3일 출발 선수
투수=김기태, 황수범, 정인욱, 이승현, 안성무, 김시현, 김동호, 홍정우(8명)
포수=김민수, 김응민, 권정웅(3명)
내야수=최원제, 김성훈, 안주형, 최영진, 백상원(5명)
외야수=김성윤, 박찬도, 문선엽, 송준석(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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