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의 결정력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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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22-25, 23-25, 25-22, 22-25)로 패한 뒤 "브람의 결정력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초반부터 민규 토스가 흔들린 감이 있었다"며 "아쉬운 점 3~4가지 정도 있었다"고 했다.
이날 외국인선수 브람이 26득점을 올렸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김 감독은 "이기고 있다 가는 것에 외국인선수가 해줘야 할 게 있다. 20점 넘어간 상황서 서브 득점도 나와줘야 한다"며 "양쪽 날개 찬스에서 때려줘야 할 때가 있는데 거기에서 양팀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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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채의 활약에 대해선 "송희채의 토스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산=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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