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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4세 이하(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 개최가 결정됐을 땐 한국대표팀에 뽑을 만한 선수가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대표팀 멤버를 보면 기대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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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기동력과 조직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기동력은 정식 대표팀이라도 해도 손색없는 선수들이 모였다. 상위 타선에 포진할 것으로 보이는 이정후(넥센) 박민우(NC) 구자욱(삼성) 김하성(넥센)은 호타준족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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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겸 대주자로 기대되는 나경민(롯데)이 예비 엔트리 선발 시점에서 "대표팀에 가고 싶지만 뽑히지 않았으면 실망감이 커지기 때문에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했다"고 말 할 정도로 대표팀에 대한 의욕이 컸다. 또 좌완투수 심재민(kt)은 "대표선수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대표팀에 임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롯데에서 셋업맨으로 활약했던 박진형은 "대표팀에 뽑혔을 때 주변 사람들이 많이 축하해줬다.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했다. 선수들 사이에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닌 대표전이라는 의식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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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우리 세대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했고, 하주석(한화)은 "전력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 가을에 '젊은 그들'이 한국팬들을 뜨겁게 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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