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유진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11월호를 통해 이유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유진은 이번 촬영을 통해 부드러운 눈빛과 분위기를 풍기며 여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 종영을 일주일 여 남기고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유진은 홀가분한 한편 정들었던 촬영팀과 헤어지게 되어 아쉽다며 작품에 대한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지금껏 못 본 새로운 타입의 악역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파괴력과 퇴폐미가 느껴지는 악역이요."라고 대답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청춘시대2'를 통해 주목할만한 차세대 배우로 발돋움한 이유진은 내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누군가의 꿈이 되는 게 꿈이에요. 누군가의 목표, 꿈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배우 이유진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10월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통권 제 9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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