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중 최고 브랜드 가치로 드러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5일(한국시각) 스포츠 선수와 팀, 대회, 사업 4개 분야에 걸쳐 브랜드 가치 톱 랭킹을 발표했다.
선수 부문에선 페더러가 3720만달러(약 42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페더러의 가치는 3600만달러였다.
NBA(미프로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3340만 달러로 2위,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7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2150만 달러로 4위, 베테랑 골퍼 필 미켈슨(미국)은 196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부상으로 올해 시즌을 빨리 접은 골퍼 타이거 우즈(미국)는 1660만 달러로 6위에 머물렀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1350만달러로 9위.
스포츠팀 부문에선 NFL(미프로풋볼)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8억9600만달러로 MLB(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6억8800만달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NBA LA레이커스가 5억9500만 달러로 3위,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는 5억6400만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이벤트에선 NFL 슈퍼볼(6억6300만달러), 스포츠 사업 분야에선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296억달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