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전 유 감독은 "몰트리에 대한 고민이 있다. 골밑에서 해줘야 하는데 자꾸 밖으로만 나가려고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 삼성에는 최강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1m99.2)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몰트리의 기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경기란 이야기다.
Advertisement
2쿼터 들어서도 몰트리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쿼터 1분 24초 손쉬운 팁인을 놓쳤고, 리바운드 가담도 소극적이었다. 쿼터 3분 28초 골밑 슛과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3득점한 게 눈에 띌 정도였다. 반면 삼성은 라틀리프의 활약과 마키스 커밍스의 내외곽 슛에 힘입어 45-37로 점수차를 벌리며 전반을 끝낼 수 있었다. 라틀리프는 전만에만 16득점과 8리바운드를 올렸다.
Advertisement
삼성이 3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게임에서 라틀리프(28득점, 13리바운드), 김태술(15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8대74로 여유있게 눌렀다. 3연패를 벗은 삼성은 2승3패를 마크했고,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지며 1승4패가 됐다. 전자랜드 몰트리는 29분 10초를 뛰며 11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 또다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잠실실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