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뜬' 트와이스가 패키지가 완벽하게 적응했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외 3인과 다낭 패키지 여행을 떠난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 외 3인과 트와이스는 조식을 챙겨먹은 뒤 1500m 산 위에 테마파크로 향했다.
놀이기구 탑승을 앞두고 멤버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완전 잘타요"라며 사나와 채영은 미소를 지었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모모는 놀이기구를 타기 전부터 겁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눈물의 놀이기구 탑승을 끝낸 모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슬라이드 레일이었다.
김용만 외 3인은 모모에게 용기를 줬지만, 모모는 이번 역시 걱정을 쏟아냈다.
다른 멤버들은 스트레스가 풀릴 만큼의 스피드를 즐긴 반면 모모는 천천히 놀이기구 탑승을 마쳤다.
이후 패키지 팀은 바나 힐 최정상으로 향했다.
구름 속에서도 트와이스는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던 중 지효와 채영, 정연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김성주는 "여행을 같이 오고 싶은 사람이 없느냐"고 물었고, 지효는 가족을 꼽으며 "연습생을 오래 하니까 가족 여행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던 지효는 "학창시절 추억이 없는 게 아쉽다"며 "트와이스가 만들어지기 전 데뷔를 준비하던 팀이 해체되자 중간에 그만 두려 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연 역시 "언니 공승연은 10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고, 저는 7년 했다"며 언급했다.
한편 바나힐을 내려온 패키지 팀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응우옌 왕조의 왕궁으로 향했다
특히 황제의 묘역 천정궁을 둘러보던 패키지 팀은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호화로움의 끝을 보여주는 장식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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