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네이마르 이적에 에이전트도 돈방석에 앉았다.
25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는 '네이마르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가 파리생제르맹 이적을 확정지으며 1200만유로를 손에 넣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네이마르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파리생제르맹 이적을 확정지었다.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유로. 이 이적에 대한 수수료 역시 천문학적이었다.
자하비는 네이마르 아버지인 네이마르 시니어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생제르맹 회장과의 친분을 앞세워 이번 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하비는 축구계의 대표적인 슈퍼에이전트다. 그는 2002년 리오 퍼디낸드가 맨유로 이적할때, 당시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인수할때도 적극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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