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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마라도 해녀 장모 박여사는 92세의 시어머니 변춘옥 여사, 그리고 두 사위 박서방과 고서방과 함께 제주도식 윷놀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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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장모는 제주도식 윷놀이를 설명했다. 먼저, 윷을 던지는 판 가운데에 줄을 하나 긋고 선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팀을 나눈다. 윷은 작은 종지에 윷을 담아 던지는데, 이때 윷판 가운데 그은 선을 넘어 상대팀 쪽을 향해 윷을 던져야 했다. 또, 윷을 던졌을 때 윷이 윷판을 벗어나거나, 가운데에 그은 선에 닿으면 '낙'으로 간주한다. 끝으로 해녀 장모는 제주도식 윷놀이에는 '빽도'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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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박여사의 92세 시어머니와 함께 한 제주도식 윷놀이 대결은 26일(목)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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