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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머셔너는 두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면서 "알투베와 스탠튼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활약을 한 선수들이다. 행크 애런의 인생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는 실력과 인품, 승부 근성에서 최고의 수준을 보여줬다"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해 잊을 수 없는 2017시즌을 만들어준 두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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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은 2014년에 이어 생애 두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스탠튼은 올시즌 59홈런, 132타점을 터뜨렸다. 59홈런은 2001년 이후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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