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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영석 PD는 "우리 팀이, 예전부터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해 왔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유독 '알쓸신잡'만큼은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 '지식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시더라"며 "하지만 분명히 '알쓸신잡'은 여행을 기반으로 한다. 심각하게 볼 필요 없이, 그냥 저 지식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기분으로 시청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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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는 시즌1에 이어 유희열이 진행을 맡으며, 작가 유시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다 여행'을 떠나고, 여기에 건축가 유현준, 놔 과학 전문가 장동선이 새롭게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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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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