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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 대상은 어린이 승객이 기내 테이블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키즈 트레이 아이디어를 선보인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민경?김민승?노아영 씨 팀의 작품'아이 조아'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기내에서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구름 위 작은 도서관' 아이디어를 제안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민경 씨가 선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장려상 4팀과 이번 공모전에 새롭게 추가된 캘리그라피 부문 특별상 1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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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능한 미래의 아티스트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역대 수상자들의 폭넓은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 작품 전시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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