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전국 138개 매장을 통해 겨울 경량 패딩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가을 데님의 정석에 이어 이번 겨울에는 '패딩의 정석'이란 주제로 남, 여, 아동 패딩을 출시, 이 중에서 주력 상품으로는 대체제인 경량솜을 적용해 경량성은 높이고 금액은 낮춘 경량 패딩을 선보인다.
경량 패딩을 많이 활용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코트 안에 내피용으로, 사무실내에서도 즐겨 입는 경량 패딩 조끼도 함께 출시했다. 작년보다 지퍼 디테일을 더하고 두께감을 줄였다. 남/여 경량 패딩 조끼는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성 패딩 점퍼는 몸매선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허리 부분에 세로 라인을 적용했고,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들어가 필요에 따라 스타일 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소매 끝에 내피를 넣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 했으며 기장을 늘려 엉덩이를 살짝 덮는 스타일도 출시됐다. 가격은 3만9900원~4만9900원.
남성 패딩(3만9900원)의 경우 넥라인에 플리스 소재를 덧대어 착용 후 목이 닿는 부분이 차갑지 않도록 했으며, 겉감에는 트렌디한 헤더원단을 적용하였다. 아동 패딩(3만9900원)은 올해 처음으로 덕다운 패딩을 출시했으며 솜털80% 깃털20%의 비율로 경량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여아의 경우 패딩 주머니에 리본 리테일을 더했다.
이 밖에도 일명 '벤치패딩(롱패딩)'의 인기에 힘입어 패딩의 기장을 무릎까지 과감하게 늘리고 덕다운으로 경량성을 높인 페더점퍼(7만9900원)와 여성복에서는 박시한 핏의 야상 스타일 롱패딩(5만9900원)도 선보인다.
겨울 패딩 출시를 기념해 11월 15일까지 겨울 패딩 제품에 한해 행사카드(삼성/국민/신한/마이홈플러스)로 4만원 미만의 패딩 상품 결제 시에는 5천원 즉시 할인, 4만원 이상 상품 결제 시에는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단 단일 품목 결제 금액 및 겨울 신상품에 한하며 합산 및 이월 상품은 제외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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