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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규동 형제과 동방신기는 영혼의 단짝이었다. 유노윤호는 "오늘 한끼는 당연히 성공한다. 실패도 성공"이라고 우기며 여지없는 '열정 만수르'의 모습을 보였다. 전직 군인인 시민에게 경례를 올려붙이는 등 마치 강호동마냥 지나가는 시민들과 폭풍같이 소통했다. 군시절 보아와 레드벨벳이 면회를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최강창민과 이경규는 심한 피로감을 토로했다. 이경규는 "나와 잘 맞는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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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경규는 열정적으로 허락을 구했지만,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결정권을 넘겼다. 이때 막내 손녀가 손을 내저었다. '한끼줍쇼' 규칙상 한명이라도 거절하면 입성할 수 없다. 두 사람은 온갖 애교를 부리며 허락을 구했고, 결국 손녀가 양손으로 원을 그렸다. 이로써 이경규&창민은 첫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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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동(유노윤호&강호동)도 곧바로 두번째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자신과 빼닮은 꼬마를 보곤 깜짝 놀랐다. 강호동은 마치 형제처럼 꼬마와 즐겁게 뛰놀았다. 꼬마의 별명은 일명 돼끼(돼지XX), 그 누나의 별명은 비끼(비버XX)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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